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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가공육 공포에 유통업계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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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살충제 계란’에 이어 유럽발 ‘간염 바이러스 소시지’ 공포가 국내로 번지면서 유통업계가 줄줄이 판매 중단 조치에 들어갔다.

우선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유럽에서 E형 간염 유발 논란을 빚고 있는 독일·네덜란드산 돼지고기 원료로 만든 가공육 제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도 소비자 불안감을 고려해 스페인산 하몽과 살라미 등 유럽산 가공육 제품을 철수했다.

앞서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에서 햄·소시지로 인해 E형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수입·유통 중인 햄·소시지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를 비롯해 모든 비가열 식육 가공품에 대한 E형 간염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고,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 비가열 햄·소시지 제품을 수거해 검사할 방침이다. 수거된 제품에 대해서는 유통 및 판매 잠정 중단조치한다.
박효선 rahs1351@mt.co.kr  |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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