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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카페 '토프레소' 오종환 대표, "가맹점 도움에 최우선을 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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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소를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오종환 대표는 공유FC브런칭을 통해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프랜차이즈는 도와주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라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일원과 가맹점주, 또 고객 소비자들 외에도, 또 사회구성원으로 도움을 드려야 하는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97년 호주 멜버른에서 어학연수 과정에서 처음 커피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오 대표는 “다양한 커피의 맛을 처음 느끼는 97년 호주멜버른에서 맥도날드 맥카페를 처음 접하면서 카페가 일반 생활속에 깊이 있음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며 “

2004년 1월에 토스트를 첫 관문으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토스트가 학생들 속에서 인기가 높던 시절에서 이삭토스트, 석봉토스트 등 중심으로 새로운 컨셉이 이끌어졌던 시절이다.


2004년는 토스트를 중심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첫도입하고, 매장의 인테리어를 보완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오 대표는 “토스트를 시작으로 에스프레서 커피, 샌드위치 등을 다양하게 도입해 아산온양 순천향대 인근에서 첫매장을 오픈한 이후 소비자의 선택속에서 샌드위치를 배제한 토스트와 커피를 중심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당시 첫장사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해 트랜드를 찾으며 선택해야만 했었다”고 말했다.

토프레소는 27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오 대표는 “가맹점관리와 지원분야는 타 회사에 비해 낮지않다고 생각한다”라며 “품질과 퀼리티를 중요시하고 커피전문점으로써 관련 원두와 커피에 관한 투자를 많이 했다”라며 “2008년 직접 로스팅을 시작하면서 노하우를 축척해왔고, 커피의 신선함을 높이기 위해서 오늘 주문하면 오늘 로스팅해서 발송해주는 것으로 매장에서 필요한때 원두가 맛에 대한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샌드위치 역시 번거러움을 극복하고 매장에서 직접만듬으로써 타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 오 대표는 “꿀딸기라떼가 소비자들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꿀시리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타 메뉴에 비해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토프레소 커피의 강점에 대해 오 대표는 “집중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모델은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을 위한 집중도가 떨어지게 됐다”라며 “토프레소는 회사내에 슈퍼바이저가 많다. 외부교육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오 대표는 “10년동안 회사의 목표를 정량적으로 정하지 않고, 한 매장이 어느정도 만족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라며 “이를 위해 직원들 스스로 움직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장을 위해 오 대표는 “가맹점의 매출이 프랜차이즈 성장의 원동력이다”라며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가맹본부가 고민하고 매장별로 LSM 마케팅시 본부에서 매칭형태로 같이 진행하고, 가맹점주가 어떤 성향에 따라 차이가 나며, 매장매출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에 대한 간섭이 중요한 것 같다. 매장운영에 도움을 드릴려고 하지만 이를 간섭으로 보는게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에 개최된 공유FC 브런칭은 팟빵 팟케스트을 통해 공개돼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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