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아기물티슈 순둥이, 롯데마트 공식 입점
강동완 기자
2017.08.22 14:33
기사공유
물티슈 전문 업체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자사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가 ‘롯데마트’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에 롯데마트에 입점한 제품은 △베이직 무향 엠보싱 80매 △베이직 무향 엠보싱 휴대 20매 △프리미엄 엠보싱 70매 총 3가지 제품이다. 베이직 무향 엠보싱 80매와 프리미엄 엠보싱 70매는 단일 팩과 3팩 묶음, 베이지 무향 엠보싱 휴대 20매는 6개 묶음 구성으로 판매된다.
㈜호수의나라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는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유통마진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에 주력해 왔지만, 오프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분들이 많아 특별 번들 세트 구성을 통한 롯데마트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순둥이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둥이 물티슈는 서울과 경기권의 주요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입점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립 9주년을 맞은 ‘순둥이 물티슈’는 “엄마의 마음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는 거로 유명하다. 또한, ‘고급 아기물티슈’ 시장을 개척한 업계 선두주자로, 육아 맘 사이에서 ‘국민 물티슈’로 불리며 연 매출 400억의 업계 신화를 쓰기도 했다.
창립 9주년을 맞은 ‘순둥이 물티슈’는 “엄마의 마음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는 거로 유명하다. 또한, ‘고급 아기물티슈’ 시장을 개척한 업계 선두주자로, 육아 맘 사이에서 ‘국민 물티슈’로 불리며 연 매출 400억의 업계 신화를 쓰기도 했다.
 |
| ▲ 제공=호수의나라 수오미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이번에 롯데마트에 입점한 제품은 △베이직 무향 엠보싱 80매 △베이직 무향 엠보싱 휴대 20매 △프리미엄 엠보싱 70매 총 3가지 제품이다. 베이직 무향 엠보싱 80매와 프리미엄 엠보싱 70매는 단일 팩과 3팩 묶음, 베이지 무향 엠보싱 휴대 20매는 6개 묶음 구성으로 판매된다.
㈜호수의나라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는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유통마진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에 주력해 왔지만, 오프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분들이 많아 특별 번들 세트 구성을 통한 롯데마트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순둥이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유 :
- 0 %
- 0 %
- 카페 오가다, 시그니처 美차 석류오미자 블렌딩티 리뉴얼 선보여
- 법원, 피자헛 '어드민피' 부당 … 우월적지위로 판단 '과징금 처분 적법해'
-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 광주·전남 예비 창업자와 만난다
- 공간서비스그룹 ‘토즈(TOZ)’, ‘공간 지원 캠페인’ “공간 필요한 사람, 다 모여라~”
- 추억을 파는 삼겹살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H스퀘어에 판교점 오픈
- 탐앤탐스, 풍미가 살아있는 ‘라떼 2종’ 새롭게 선보여
- 파파존스, 스포테인먼트 명소 '수원 KT위즈파크점' 오픈… 야구장 맞춤 메뉴 선봬
-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등 개인정보 보호실태 조사나서
- 정부, 10년동안 프랜차이즈 육성사업 말로만
-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개설 … 26일부터
- [머니포커S] 맥도날드 vs 소비자원 '식중독균 공방'
- 포삼팔, 저가형 쌀국수전문점의 성공 공식은
- 서울시, 푸드트럭 상시영업 가능한 19개소 추가로 늘린다
- 한방차 티카페 '오가다' 전북부안에서 만나요 '전북부안점' OPEN
- 주점창업 브랜드 엘리팝, 드라마 '맨홀' 제작협찬 시행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nterf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