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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 말고, 새로운 서비스 창업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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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COEX 전시관 B홀에서는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이 한창이다.

오늘 29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390여개 부스 규모에 17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식업종뿐만 아니라 비외식업 창업아이템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차별화된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독서실 프랜차이즈부터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세탁편의점, VR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놀이문화를 창조하는 엔터테인먼트형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이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최근 학교 과제를 하는 대학생들부터 영어 공부하는 직장인 등 학습을 위해 카페를 방문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학습 공간 및 컨텐츠를 제공하는 독서실 프랜차이즈들이 등장했다.

토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욱 많은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경영 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경영 솔루션은 물론 체계적인 상권입지 분석을 제공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가맹점주로부터 가맹 상담 시 상권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실제 점주들을 대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의 운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슈퍼바이저 시스템’,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 복잡한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IT 운영시스템인 ‘원 솔루션’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강동완 기자

독서실 프랜차이즈 ‘CNT 스터디센터’는 1인석 구조의 집중 스터디 공간부터 밀폐된 몰입형 공간, 휴식 공간, 그룹 스터디실 등 세분화된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회원들의 지속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 센터간 SMS 연동 및 학습 누적 시간 및 목표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1인 가구 수가 확대되면서, 생활 편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탁 편의점은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소비자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야구 팬덤의 확대와 더불어 스크린야구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최첨단 VR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놀이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스크린골프의 리딩 브랜드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국내 야구 인기에 힘입어 25~45세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다다. Vision 센서 기술과 FULL HD 그래픽 및 3D 사운드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특허 받은 ‘안전공’을 사용하며 고객들의 안전 사고도 철저하게 예방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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