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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박스,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시스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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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랜차이즈들의 갑질논란은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여 공정위의 주 타겟이 되었다. 일명 ‘통행세’ 뿌리를 뽑고 외식업 가맹본부의 갑질을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업체들의 잘못된 관행 및 오너리스크로 자칫 모든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미지가 격하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들의 상생경영 방침으로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 더욱 절실한 때이다.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박은석)에서는 집중관리매장을 선정하여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홍보활동을 가맹본부에서 지원해준다. 바비박스 인하대점의 경우, 본사 직원들이 직접 매장에 찾아가 인근 상권에 전단지 배포 등의 활동으로 배달건수 및 테이크아웃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가맹점들의 성취감 고취를 위하여 전국 가맹점 포상제도를 실시한다. 선정 기준은 S/V 순회점검표 누적점수 집계와 목표 매출에 따른 달성율이며, 포상으로는 점포 홍보비와 표창장이 수여된다.

소비자에게 민감한 가격변경 정책은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50% 이상 찬성된 사안이 최종 적용되며, 신메뉴 도입은 직영점에서 충분히 테스트를 거쳐 각 가맹점으로 확산하는 등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운영이 아닌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무분별한 가맹점수 늘리기에 급급한 반짝아이템들은 체계적인 시스템 부재로 줄폐업을 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속에서 사라져간다.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으로 안정적인 브랜드가 많이 탄생되길 기대해본다.

바비박스(BOBBYBOX)는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바비박스 창업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는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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