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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창업아이템으로 '무한리필'과 '가격파괴 저가형'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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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창업아이템 중 대표적인 무한리필 전문점은 삼겹살, 해물, 떡볶이 등 다양한 외식업종에 적용되어 호주머니가 가벼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하며,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격파괴의 바람 역시 만만치 않다. 저가형 맥주전문점, 커피전문점, 과일주스전문점, 이자카야, 국수 전문점, 국밥전문점, 고기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가격파괴를 통한 박리다매 전략으로 창업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우선 대표적인 무한리필 소고기 전문 브랜드인 '한상에소두마리'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40여 개의 고기집 및 음식점 오픈을 주도한 본사가 철저히 준비해온 브랜드이다.

일반 고깃집들과 차별화를 선언하며 프리미엄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시중 가격의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판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고객층은 가족단위의 손님들과 직장 회식 손님들이 주를 이룬다. 한번 방문하고 난 후 고객들의 재방문률이 높고, 단골 비중이 크다는 점은 검증된 고기의 맛으로 인해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3,800원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은 퀄리티 높은 베트남쌀국수를 3,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브랜드이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트랜차이즈'에서 판매 대비 마진율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리한 아이템이다. 인건비 절감을 위한 무인주문시스템(키오스크)부터 차별화 되어있다.

또 마진율 또한 높아 대기업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물류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배송하고 있어 언제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잘 팔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남는지가 더 중요한 저가형 외식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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