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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오피스 여성층 입맛을 사로잡아라 … 쌀국수전문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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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법조단지는 대형 지식산업센터들을 중심으로 폭넓은 오피스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쌀국수를 선호하는 2030 오피스 여성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독특한 쌀국수 전문매장으로 '포삼팔'과 한식프랜차이즈 풀잎채에서 새롭게 선보인 '람포'가 특징적이다.

▲ 포삼팔 문정점 (사진=강동완기자)

우선 3800원 쌀국수전문점 ‘포삼팔’의 경우 최근 한국식 비빔밥 메뉴 도입으로 전문성 강한 멀티형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대로 퀄리티 높은 쌀국수를 38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브랜드로서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 한국식 비빔밥 5종을 선보였다.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고객접근성을 높였다는 특징을 지닌다.

포삼팔 관계자는 “비빔밥과 쌀국수라는 하이브리드 메뉴 구성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가운데 가성비와 높은 품질을 무기로 브랜드 저변 확대와 함께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추가할 방침이기에 향후 수익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포삼팔’ 잠실리센츠점에서 매주 2팀을 선정해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풀잎채에서 선보인 '랑포'는 최근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건면 대신 생면 쌀국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 즉시 면을 직접 뽑아내는 자가제면 생면 쌀국수로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고 면발이 탱글탱글하다. 

또 한국인 입맛에 맞춘 구수한 맛의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양지살로 푹 고아낸 국물에 된장, 구운 대파, 양파 등 한국 고유의 양념으로 우려내어 한식의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맛을 살렸다. 

생면 쌀국수 전문점 '랑포'는 쌀국수 마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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