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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 '강훈 대표'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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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와 쥬스식스, 커피식스 등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인 ‘KH컴퍼니 & KJ마케팅’이 인테리어 관련 공시비용 미지급과 본사 직원들의 급여가 3개월분이 미지급 되는 등 사실상 자금압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망고식스 등을 운영하는 ‘KH컴퍼니 & KJ마케팅’가 인테리어 공사비용 미지급 등으로 사실상 파산에 가깝게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현재 KH컴퍼니 & KJ마케팅은 가맹점의 보증금, 협력업체 미지급 금액, 임직원 임금, 기타 운영비(사무실 운영비 등), 물류 지급 대금 등을 미지급하고 있으며, 해당 액수만 약 7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맹점에 정상적인 물류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해 본사 관계자는 “직영점 확장과 가맹본부의 운영등에 의해 여러 건의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며, 보도된 내용 중에 일부 과장되었지만 사실과 맞다.”라며 “현재 대금 미지금 금액이 30억 정도이며, 정상화 운영을 위해서 강훈대표가 투자유치를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강훈 대표는 할리스커피, 카페베네, 망고식스, 커피식스, 쥬스식스 등의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키며, '커피왕'이란 별명은 얻은 인물이다.

한편, 한 익명 업계관계자는 "이들이 운영한 브랜드중에 '쥬스식스'의 경우 10개월만에 300개를 오픈하는등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지만, '망고식스' 브랜드에 대한 채무가 끝없는 터널로 이를 살리려다 운영실패가 된것 같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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