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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 구매하며 점심 직후 커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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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하루 평균 1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1일 1커피 시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내놓은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377잔으로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커피를 즐긴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 커피를 즐기는 요즘, 20대들은 어떻게 커피를 즐기고 있을까?

원두커피 기업 (주)쟈뎅이 지난 5월 10일~18일 9일간 총 200명의 2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구매 장소, 커피가 생각나는 시간, 선호하는 메뉴, 구매 결정요소 등 커피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커피 구매 시 51%의 소비자가 ‘맛과 향’을 중심으로 선택하는데 이어, 높은 폭의 28%의 소비자가 가격에 의해 커피를 구매한다고 답했다.
▲ 제공=쟈뎅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전체 설문자중 67%의 소비자가 하루 2천원~5천원의 비용을 커피를 구매하는데 사용해 평균 3,500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주로 12시에서 3시 사이 점심 시간 직후(62%)와 12시 이전인 오전중(22%), 오후 휴식 중(14%)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매자의 91%가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했으며, 선호하는 메뉴는 아메리카노(49%)와 라떼 음료(43%)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20대는 대학생, 사회초년생의 비중이 높아 다른 연령층에 비해 비용 부담에 대한 비중이 제품을 구매하는 요소로 크게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커피전문점에서 편의점까지 연장돼 합리적인 가격에 선호하는 메뉴를 맛보려 하는 소비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편의점 커피의 소비는 쟈뎅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파우치형 커피 음료의 인기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쟈뎅의 파우치형 커피 음료 중 ‘까페리얼 아메리카노’, ‘까페리얼 블랙’,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등 아메리카노 제품은 매출액 기준 전년비 20% 이상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은이 쟈뎅 마케팅팀 과장은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 커피전문점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아메리카노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쟈뎅은 앞으로도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성향과 니즈 파악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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