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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장인 이승현 대표 "장사는 수학이다" … 원가율관리부터 제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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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이다." 에이스 침대의 카피 문구다.
"장사는 수학이다." 황태장인 이승현이 만든 문구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주) 팀웍앤비 이승현 대표는 "장사는 수학의 공식처럼 미분, 적분, 방적식 문제 풀듯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풀듯 일정한 규칙에 적용하여 풀이하면 된다."라며 "외식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 뒷쳐지지 않으며, 사교육을 받을수록 실력이 쑥쑥 늘어나듯이 일정규모의 사교육인 외식전문 강의를 통해 실력이 늘려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학 한과목만 잘해서는 안된다."라며 "직원경영이 잘 되어야 고객경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매뉴얼을 만들고 교육, 훈련, 평가를 해야한다. 또 장사는 가슴으로 해도 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성과를 내기 좋다.

이 대표는 "사업으로 규모가 바뀌거나, 사업으로 전개를 하게 된다면 가슴보다 머리를 쓸 줄 알아야 한다."라며 "감성보다 이성의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체계를 갖춰야만 큰 조직을 핸들링 가능하며, 성공하는 프랜차이즈매장이 된다."고 조언했다.

황태장인은 소형점포에 소자본 원가 창업이 가능하며, 시장내 독점 아이템으로 항상 만석에 줄을 세운다.

이 대표는 "초창기 브랜드 런칭시 매뉴얼을 만들고 원가를 관리하다 보니 반찬값의 코스트가 상당히 높아 3찬을 줄까? 4찬을 줄까?를 신중히 고민했었다."라며 "이런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공식을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코스트를 내려가면서 이익창출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런 원가율 관리가 된 후 브랜드를 런칭해야 만 가맹점 코스트를 정확히 계산해 낼 수 있다.


이 대표는 "웨이팅 관리부터 매뉴얼, 교육, 원가관리등 황태장인 창업은 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덤으로 얻게 될 수 있다."라며 :창업교육 신청시 더 많은 공식을 덤으로 배워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줄수록 비워 낼수록 나는 더 담기위해 노력하고 이 노력은 자연스럽게 성장의 선물을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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