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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직영점 성공이후 가맹사업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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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상권 분류가 프랜차이즈 전개의 시작점이다. 직영점이 장사가 잘 되고 줄을 서게 되고 자연스럽게 프랜차이즈로 전략 구사하는 것이 바로 가맹사업이다.”

프랜차이즈 전략 컨설팅업체인 프랜코의 유재은 대표는 지난 23일,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연구소 ’프랜차이즈포럼‘’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방송에 억지로 내보내고 유행 태워서 아무 데나 오픈 시키는 형태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대표는 상권결정의 법칙으로 “프랜차이즈는 상권을 잘못 결정하면 마케팅을 비롯한 다른 모든 전략이 우수해도 결국 실패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대표는 페달의 법칙, 한 개브랜드이 법칙등을 소개했다.
유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 조직의 규모가 과도해지면 계속되는 가맹점 신규 오픈이 독인 줄 알지만 멈출 수가 없어진다.”라며 “이는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지 않으면 쓰러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 규모이면서 브랜드가 많다고 자랑하는 기업은 아직도 프랜차이즈 사업 원리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라며 “프랜차이즈 기업은 10개의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 1개 브랜드의 전국 확산과 전국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야 장수하는 성공기업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강의를 경청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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