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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가맹본부 사명감을 가지고 누락없이 기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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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맥세스컨설팅이 발간한 ‘2017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는 정보공개서 상에는 총 50개 항목, 112개의 셀로 데이터가 구성해 이를 분석해, 구현 가능한 지표의 수로 정리됐다.

정보공개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가 개편되면서, 지역본부 데이터 열람이 안 되어 본 보고서에서 삭제되었으며, 일부 브랜드의 경우 전체 데이터가 입력되지 않고 일부가 누락된 사례가 다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오류로 일부 브랜드의 업종표기 누락, 천원단위 금액 표기란에 원단위 표기 및 단순 데이터 누락 등이 있었다.

맥세스컨설팅은 이런 오류를 제외한 통계데이터를 기본으로 분석되었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개별 프랜차이즈 기업은 정보공개서 작성 시 책임감을 가지고 누락없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감독기관은 검수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프랜차이즈 기업이 브랜드의 정보공개서를 업데이트하는 시점은 매년 4월 30일까지로 동년 하반기에 본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웹사이트 상에 정보공개서 데이터가 업데이트 완료되는 시점이 매년 하반기까지 진행될 정도로 다소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서 대표는 “데이터 수집 및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여 새로운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기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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