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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협회, 글로벌KFCEO와 연세대FCEO 별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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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박기영)이 프랜차이즈 산업과 관련업계 CEO의 인적교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정이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과 징기스칸 명품K-FCEO과정으로 양분화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징기스칸 해외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진행했던 명품FCEO과정을 당초 계획인 500명 10기까지 과정을 무한기수로 변경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10기까지만 진행키로 했으나 현재 지속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신규로 탄생하고 있으며, 새로운 모델로 프랜차이즈업에 진출하는 CEO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CEO로써 갖춰야할 역량과 경영마인드 중심으로 커리큘룸을 변경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계획이다.

또 지난 5기와 6기에서 시도했던 월요일 오후2시 교육과 교육이후 업체탐방의 프로그램을 없애고, 예전처럼 월요일 오후5시 교육형태로 변경해 운영한다.

▲ KFCEO 6기 교육과정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지난 2014년에 8월, 해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징기스칸 500인 인재육성으로 내세운 명품KFCEO과정이 개설되어 현재 6기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7기과정을 진행한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세대 프랜차이즈 FCEO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은 협회에서 운영하는 KFCEO과정과 다르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 FCEO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은 15년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31기과정까지 운영되면서 1400여명의 CEO들이 인적교를 나누고 있다.

협회 한 관계자는 "2개의 과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차별화해 CEO와 관련임원들에게 새로운 내용으로 접근할 계획이다."라며 "공부하는 CEO의 모습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나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 만큼 관련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CEO관련 내용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FCEO"과정과 연세대 상남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연세대FCEO'과정으로 양분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실제 해당하는 두 개의 과정 동문들이 전체 50%이상이 중복되어 있는 추세다.

익명을 요구하는 동문관계자들은 “연세대과정과 명품과정이 중복되어 실제 단합된 힘이 나오지 않는거 같다.”라며 “협회차원에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며, 현재 프랜차이즈 업계의 편향된 갑질시선에 변화를 위해선 관련산업인이 뭉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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