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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식 운영방식이 뜬다 … 인건비절감부터 편리성까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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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점 시장에서 ‘편의점포차’와 '편의점식 도시락매장', '편의점식 국밥집' 등이 가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편의점식은 매장의 관리시스템을 패스트푸드화 시킴으로써 운영비 절감과 손쉽게 매장을 운영해 편리성을 높인 방식으로 제품의 매장내에서 특별한 조리없이도 소비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는 형태이다.

우선 '편의점포차'라는 신개념 주점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에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나만의 레시피로 새로운 요리를 완성시키는 모디슈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단 점에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곧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포차는 안주류 대부분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냉장·냉동식품들이다. 훈제 치킨, 오돌뼈, 낙지무침, 만두, 족발, 편육, 삼겹살 같은 요리 안주는 물론 마른 안주, 과자 안주, 캔 안주, 오징어구이 등을 포함해 150여 가지가 넘는다. 웬만한 요리주점 뺨치는 수준이다.
▲ 제공=공동음주구역

각종 조리도구와 야채도 준비돼 있어서 손님이 전골냄비에 요리해서 먹을 수도 있고,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도 있다. 요리하는 젊은이들은 캠핑장에라도 온 것처럼 즐거워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공동음주구역'과 '라면국물편의점포차' '홍대편의점포차'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런칭되어있다.

공동음주구역을 연 ‘하파’의 추광식 대표는 ‘싼마트’ ‘편의점사랑’이라는 볼런터리(voluntary) 편의점 브랜드 사업을 했던 사업가다. 

추 대표는 유통물류 사업을 했던 경력 덕분에 편의점의 제품 구성 특성과 이익 내는 법을 잘 알고 있다. 편의점 판매 품목 중에서 수익성이 높고 잘 팔리고 마진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공동음주구역은 가격거품 제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 제공=공동음주구역

포차외에 도시락전문점도 인기다.
양재동 시민의숲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해피락25'는 24시간동안 편의점에서 도시락형태로 제공되는 신선제품부터 핫도그, 샌드위치, 직접조리할수 있는 라면류까지 다양한다.

직영체계로 운영하면서 가맹점에 수익구조를 개발키 위해 주력중인 해피락25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해리코리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이다.

편의점식 쌀국수 전문매장인 '포삼팔'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 2분만에 완성할 수 있는 조리시스템과 소비자들이 직접 주문할수 있는 키오스크(무인주문시스템)을 통해 편의점식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했다.
▲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가져다 먹는 편의점 방식으로 운영하는 포삼팔이 인건비 절감부터 여러강점이 눈에띄고 있다. (제공=트랜차이즈)

이때문에 적은 인건비로 가맹점주가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이 무더운 여름에 먹으면 좋을 여름 시즌 신 메뉴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총 2가지로 시원한 냉쌀국수와 비빔쌀국수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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