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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시장진입장벽 낮아 … 신생브랜드 정보공개서 등록수가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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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2015년 프랜차이즈 기업과 브랜드의 수는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 발전이 두드러진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규 기업과 브랜드의 급격한 증가는 유사 프랜차이즈의 난립, 부실 프랜차이즈의 증가와 긴밀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장 진입에 대한 장벽을 높임으로써 프랜차이즈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본지 5월26일자 보도)

기업별 브랜드 수는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데 이는 브랜드가 1개인 신규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유입과 폐업이 반복되는 현실을 반영됐다.

2015년의 폐점 브랜드 수는 664개로 전년의 609개보다 약 9% 증가햇으며, 업종 중에서는 외식업이 약 71.8%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나 전년대비 증가율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어 전체 브랜드 수 규모에서 오는 차이라 해석할 수 있였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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