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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트랜드 … 쌀국수 전문점 '에스닉푸드'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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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에스닉푸드’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고수와 독특한 향을 지닌 육수로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국적인 맛을 가미하면서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낮은 칼로리로 인한 건강식 이미지와 해장에도 좋은 음식이라는 인식을 통해 2~30대 여성뿐 아니라 중•장년 남성들에게도 인기있는 먹거리가 되었다.

쌀국수는 베트남 현지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대중적인 아이템이지만 국내에서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쉽게 접하는 음식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쌀국수에도 저가 바람이 불며 1그릇에 3~4,000원대를 형성해 소비자를 이끄는 브랜드들이 대거 생겨났다.


창업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인건비 절감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포삼팔'(pho38)은 키오스크 주문시스템을 도입 고객이 직접 셀프주문기에서 주문을 하고, 다 먹은후 퇴식구에 식판과 그릇을 반납하는 패스트푸드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다양한 메뉴로 재방문율을 높였다. 싱싱한 야채 쌀국수(가격 3,800원), 든든한 양지 쌀국수(4,900원), 베트남식 볶음면(4,900원), 얼큰한 숯불쌀국수(7,000원), 숯불돼지고기덮밥(6,500원), 꼬들한 계란볶음밥(4,900원), 치킨볼과 수제 꼬치 튀김, 통새우 고로케 등이 있다.

실제 매장을 이용한 A씨는 "기계주문도 점차 진화해 가는것 같고, 스크린도 더 커지고, 메뉴도 사진과 함께 보기쉽게, 주문과정도 훨씬 편리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포삼팔을 운영하는 트랜차이즈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속에서 불황극복은 최소비용으로 가성비를 높인 맛집으로 자리잡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저가형 쌀국수 전문점보다 차별화를 높여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삼팔은 매주 수요일 잠실리센츠점에서 무료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선착순2팀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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