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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2017’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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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서 기준 한 객관적 정보로 표준점수 산출
올리브영, 와라와라, 오피스디포 등 업종별 1위 올라

미국의 경우 매년 프랜차이즈 순위를 500위까지 발표하는 ‘앙트러프러너닷컴’의 ‘Franchise 500’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창업에 관한 의사결정에 사용한다. 창업전문지 '창업경영신문'이 올해 8번째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발표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 2017’에서는 ‘올리브영’이 표준점수 845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으며 ‘이니스프리’가 2위(표준점수 825점), ‘다이소’가 3위(표준점수 810점)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가맹점과 직영점을 합한 총 점포수가 30개 이상인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전수 평가를 통해서 선정된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정보공개서에 표시되는 계량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정보공개서 제도는 창업자가 가맹본부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프랜차이즈 랭킹은 바로 그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 시스템을 작동된다.

철저하게 창업자의 입장에서 정보공개서의 계량 정보를 상대적으로 평가하고 각 항목은 중요성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되고 이러한 절차를 거쳐 표준점수를 산출하게 되며,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은 그 표준점수에 의해서 정렬된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이라는 가맹본부 평가 시스템을 직접 기획 개발한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가맹본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정보공개서조차도 일반 창업자들이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랭킹 정보를 생산, 창업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창업경영신문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을 절대적 평가 기준으로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며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랭킹을 기초로 보다 포괄적 관점에서 프랜차이즈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계량적 정보를 중심으로 한 평가모델에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창업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랜차이즈 랭킹의 업체별 순위는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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