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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산업 현황보고 "지난해 주류, 스포츠, 유아관련 업종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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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 ‘맥세스컨설팅’이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발간했다.

맥세스컨설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는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정보공개서를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각종 데이터를 취합 관련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

▲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산업현황 일부내용을 공개했다. (사진=강동완기자)

16일, 명동 티마크호텔에서 개최된 ‘MICC CEO클럽’에서 일부 내용이 공개됐으며, 오는 20일(토) 맥세스컨설팅에서 공식 보고서를 발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2015년 프랜차이즈 기업과 브랜드의 수는 전년대비 2014년에 비해 30%이상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 발전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폐점 브랜드 역시 전년대비 약 9% 증가하였으며, 외식업종의 전체규모가 큰 만큼 폐점 브랜드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프랜차이즈 초기투자금은 평균 약 1억6천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기타비용의 비중이 5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자금중 인테리어비용이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업종별 브랜드 수 역시 기타외식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증가 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증가율은 스포츠와 주류 업종 증가율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스크린야구 또는 스크린골프, 저가형 주점을 중심으로 2015년에 증가율이 높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브랜드 규모별 평균 광고 판촉비는 전반적으로 매장 수가 많은 경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장 수가 20개 이상 구간부터 광고 판촉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일부 공개된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와 관련해 서민교 대표는 “업종분류별 19개 업종 중 수익성이 가장 뛰어난 업종은 컴퓨터관련, 유아관련, 배달서비스 등으로 나타났다.”라며 “2016 산업현황 보고서는 3개년 간 정보공개서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329개의 분석지표를 수립하여 작성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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