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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캐나다 청정지역 최상위 등급 감자, 크링클컷 등 총 16가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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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공감자 브랜드 ‘카벤디쉬Cavendish)’가 국내 대표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통해 한국에 독점공급, 국내 감자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5년 말 카벤디쉬와의 독점공급계약 후 1년여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수분이 적어 튀김용으로 최적인 러셋품종으로 만든 냉동감자 16종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전을 통해 본격 선보인다.
▲ 해마로푸드서비스㈜ 정현식 대표와 캐나다 카벤디쉬를 소유한 J.D..IRVING.ltd社 어빙 회장 (제공=맘스터치)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카벤디쉬는 1882년 설립된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가족경영기업 JD.IRVING.ltd의 자회사로, 북미 감자 가공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125명의 농부가 생산한 감자와 에피타이저를 북미 7개 공장에서 가공, 세계 4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감자를 구입해 가공,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가공용 감자의 품종개발에서 재배, 유통에 이르는 수직계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한국시장에 유통 수요가 많은 크링클컷, 슈스트링 등 트레디셔널 제품군과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엑스트라 롱팬시 등급 제품을 공급할뿐만 아니라 시즈닝이 더해져 맛과 바삭함이 오래가는 고급감자류를 다양하게 구비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명일 유통사업부문 부사장은 “계육과 새우에 이어 감자 제품군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외식업계 식자재 빅3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해마로 전국 대리점을 통해 고품질의 냉동감자를 식자재 유통시장에 선보이면서 프랜차이즈 및 급식시장에도 카벤디쉬 제품을 공급, 깐깐한 입맛의 국내 소비자들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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