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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현장의 아이디어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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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리더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움직임이 중요하다. 공모전이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방법을 기업 문화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실제 업무 현장이나 마케팅 활동에 적용되어 진가를 발휘한다. 
프랜차이즈 피자전문 브랜드인 '피자마루'도 최근 가맹점과 함께 한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냈다. 

가맹점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메뉴ㆍ마케팅ㆍ매장 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제공=버거킹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현장의 직원들이 제안하는 신메뉴, 버거킹 2017 신제품 공모전 ‘Show Me Your Ideas’!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최근, 가맹점 크루 (CREW)를 포함한 사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7 신제품 공모전 Show Me Your Ideas’를 진행했다. 

사내 공모전에는 총 274개의 독특하고도 신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려 27: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8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신메뉴 구상 이유와 조리 비법 등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발상으로 연신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내 공모전 ‘Show Me Your Ideas’ 의 ‘the best idea’로는 버거킹 나주빛가람점 크루의 와퍼 신메뉴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 신입사원의 작명 아이디어로 직장인의 눈길을 끌다, 웅진식품 ‘사장껌’, ‘부장껌’
올 초 웅진식품에서 출시한 추잉껌인 ‘사장껌’, ‘부장껌’의 작명이 화제를 끌었다. 바삭한 식감의 코팅껌에 시원한 민트향과 새콤한 맛을 담아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이 제품은 사내 공모를 통해 제품명이 정해졌다. 

한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웅진식품의 ‘사장껌’과 ‘부장껌’은 틴케이스의 겉면에 얄미운 직장상사를 표현한 캐릭터까지 그려넣어 소비자들로부터 ‘기발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언제든지 활발한 아이디어 교류를 도모하다, SPC 지식소통마을

SPC 그룹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제안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지식소통마을’이란 사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식소통마을에서는 업무 노하우, 신제품•신사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제안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직 가맹점에서도 접수받아 현장의 소리까지 반영하고 있다. 덕분에 시스템 구축 이후 매년 7만건 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시스템 운영 3년만에 누적제안 건수 2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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