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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택한 프랜차이즈, 사업가형 창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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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박스 여수엑스포역점 신은정 점주 인터뷰

제대로 선택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면 생계형 창업에서 사업가형 창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박은석) 여수엑스포역점 신은정 점주의 이야기다.

20년 가까이 디자인 업종에 근무하다 고정적인 자금이 들어오는 외식창업을 하고 싶었던 신점주는 브랜드, 상권분석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출장길에 서울역에 있는 바비박스를 접하고선 창업을 결심했다.

▲ ㈜다온에프앤씨 바비박스 여수엑스포역점 신은정 점주(오른쪽)

작년 7월 여수엑스포역에 매장을 오픈한 이후 4개월만에 군산의료원점에 추가로 오픈했다. 현재는 서울에 매장 오픈을 준비중이다. 바비박스 여수엑스포역점은 코레일 호남본부에서 실시한 2016년 4/4분기 서비스 우수매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여수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체 만족도가 없으면 여러 개 점포를 운영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다점포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신은정 점주는 “바비박스 브랜드 자체가 밝고 활기찬 기운이 넘치고 남녀노소 편하게 접근 가능한 곳이라는 걸 꾸준히 느꼈다”며 “다점포 창업을 하다보니 지역, 상권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어서 가장 좋다”고 말했다.

국내외에 4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바비박스의 경우 기존 점주가 다점포로 창업하는 비율이 28% 수준이다. 바비박스는 2분이면 완성되는 간편 조리와 1.5명의 최소인력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다점포 창업이 늘고 있다.

바비박스는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바비박스 창업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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