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중저가 명품 죽 전문점 ‘본초맘죽’ MSG 무첨가 중저가 웰빙 명품죽, 고객 인기 만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창업비용 33㎡ 점포기준 3100만원 소자본으로 1인 운영 가능한 창업상품 선보여

창업시장에 죽 전문점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시기는 벌써 10년이 넘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죽 수요가 급증한데다, 카페 같은 외식업종으로 여성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본죽, 죽이야기, 맛깔참죽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최근에는 편의점 죽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죽의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프랜차이즈 전문점 죽에는 가격 부담이 있고, 편의점 죽은 품질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 및 다이어트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죽 전문점의 가격대가 8000원 이상의 고가라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런 차에 중저가 죽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중저가 웰빙 명품 죽’을 기치로 내건 ‘본초맘죽’이 그 주인공이다. 

기존의 죽 전문점 주 메뉴 가격대가 8000원 이상이고, 편의점 죽 가격대는 3000~4000원 대가 많은데 비해 본초맘죽은 주 메뉴 가격대가 5000~6000원이고, 가장 비싼 참전복죽도 7500원 선으로 가격이 높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가격대는 경쟁 프랜차이즈 브랜드보다 30% 이상 저렴하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본초맘죽은 모든 메뉴가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명품 웰빙 죽으로 차별화 한 것이 장점이다.

본초맘죽은 ‘어머니의 마음을 죽 한 그릇에 담아낸 정성 가득한 죽’임을 강조한다. 

특히, 죽이 건강에 민감한 수요자가 많아서 화학조미료, 방부제, 인공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웰빙 명품 죽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식재료를 신선한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 

인기 있는 소고기야채죽은 정성스레 다진 소고기와 신선한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하고, 완도참전복죽은 완도산 전복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숙성하여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살짝 볶은 쌀과 찹쌀, 담백한 육수와 함께 끓여내어 고소하고 그윽한 맛이 난다. 

한 마디로 어머니의 푸근하고 따스한 마음처럼 모든 메뉴가 ‘싸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죽임을 내세우고 있다.

본초맘죽이 메뉴의 소비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은 점주 혼자서도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가맹점이 전날 저녁에 10여 가지 메뉴를 본사에 주문하면, 본사 공장에서 다음날 새벽에 죽을 쒀서 그날 장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팩으로 진공 포장하여 각 가맹점에 보내주면 점포에서는 뜯어서 데워서 내놓기만 하면 된다. 

본초맘죽 관계자는 “본사 공장에서 위생적인 제조공정으로 죽을 쑤고 있다”며, “가맹점은 일평균 매출 50만 원까지는 점주 혼자서도 운영 가능하다”고 말했다. 초보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애로점인 직원채용과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처럼 인건비를 줄여주고 있기 때문에 경쟁 브랜드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죽의 대중화를 선언한 것이다.

창업비용도 33㎡(10평) 점포기준 3100만 원으로 창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점포구입비를 포함해도 5000만~1억 원 선이면 창업 가능하다. 가맹점의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중저가 죽의 확산을 위해서 창업비용을 대폭 낮췄다는 것이 본사 측 설명이다. 

테이크아웃 판매 전문매장 창업도 가능하다. 9.9㎡(3평) 점포 기준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1,050만 원이면 된다. 죽이 테이크아웃 주문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자투리 점포를 겨냥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