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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쏙! 나들이족 사로잡는 한입 간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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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나들이간식 판매량이 늘고 있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토프레소'에서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가 들어있는 토프레소 ‘마이넛츠’가 인기리에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국내 토종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올해로 설립 14년차가 되었으며, 현재 국내외 27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토프레소는 자체 로스팅 팩토리를 구축해 ‘당일배전 당일발송’을 원칙으로 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한편, 토프레소는 오는 29일 한남동본사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토프레소 매장 (캡쳐=페이스북)

또 진주햄이 지난달 출시한 ‘육공방 후랑크’ 4종(스노우 부어스트, 할라피뇨후랑크, 치즈후랑크, 브라운스모크)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핫바 형태로 만들어져 봄나들이족들에게 인기다.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90g의 큰 중량으로 든든하게 즐기기에도 좋아 혼술족의 맥주안주로도 제격이다. 지난달 출시 후 한달 만에 2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자, 진주햄은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겨냥해 GS25에서 2+1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봄철을 맞아 과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 상품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과 ‘사과에 빠진 롤케익’, ‘마이리틀 감귤타르트’ 3종을 출시했다.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은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나들이 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바삭한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 시럽이 어우러져 달콤함과 상큼함을 살렸다. 

‘사과에 빠진 롤케익’은 사과 과육이 크림 속에 숨어있어 씹는 식감을 생생하게 살렸다. ‘마이리틀 감귤타르트’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치즈와 상큼한 감귤 퓨레(과실을 갈아 껍질, 씨를 걸러낸 것)의 조화가 특징이다.

삼진어묵에서도 봄을 맞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톡톡 튀는 식감의 날치알과 진달래를 연상케하는 ‘톡톡 꽃맛살어묵’, 생선살에 냉이와 두부를 넣고 튀녀낸 ‘향긋 봄냉이어묵’, 어묵속에 담백한 참치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는 ‘든든 참치마요어묵’으로, 한끼 식사 대용이나 봄나들이 도시락 메뉴로 제격이다.

김민경 진주햄 마케팅 팀장은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나 소풍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상품의 매출이 늘고 있다”며 “계절 및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시즈널한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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