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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카스테라 먹어도 될까 … 프랜차이즈 브랜드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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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이 대왕카스테라 제조법에 문제가 지적된이후 관련 프랜차이즈 업계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방송이후 관련 대왕카스테라 관련 브랜드 홈페이지는 일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현재 대왕카스테라 관련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등록브랜드는 14개에 이른다.

지난 12일에 빵의 주재료인 우유나 달걀 보다 많은 식용유를 반죽에 함께 넣는 한 업체의 모습이 포착됐었으며, 매장 직원은 “원래는 버터를 넣는 것”이라면서 반죽할 때마다 식용유를 700ml씩 들이 부었다.

▲ 채널A 방송화면 캡쳐

또 매장 직원은 밀가루, 달걀, 베이킹 파우더 외 화학첨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손님에게 설명해 안심시켰지만 곧 거짓임이 드러났다. 

이 매장은 대왕카스테라 믹스인 유화제와 팽창제, 믹스가루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으면 반죽이 안된다. 섞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른 매장에서는 공장에서 가공된 액상 달걀과 카놀라유 650ml이 사용됐다. 달걀대신 공장 가공 액상계란난황과, 버터 대신 어마어마한 양의 기름이 들어간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한 제빵사는 “케익을 만들면서 한 번도 기름을 넣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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