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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 프랜차이즈 업계 각종 규제에 막혀 '절체절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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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오는 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된다.

9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개막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 협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창의산업정책관,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을 비롯 유관단체, 업계 CEO와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항해를 시작하는 ‘프랜차이즈호’의 모습을 공개하며 박람회의 개막을 알렸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기영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산업에 관련한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번 박람회가 프랜차이즈창업의 성공키워드를 제시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유익한 즐길 거리로 활기찬 정보교류의 장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업계 징벌적손해배상은 현실을 간과한 지나친 규제라고 강조하고 있는 박기영 협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이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가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도 가맹 사업자에게 허위·과장된 정보를 제공했거나 상품·용역의 공급 또는 지원을 중단했을 경우 최대 3배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된 대해 산업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현실을 간과한 채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는 지나친 규제보다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 창출이 발생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가 진행되는 3일간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객에 한해 매일 선착순으로 50명에게 양키캔들을 증정하고 스템프 이벤트를 펼쳐 해외여행상품권, 대형TV, 노트북, 고급 핸드블랜더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람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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