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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자영업자분들,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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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늘어나고 있다.

은퇴 이후 퇴직금을 털어서 가게를 마련한 경우나 취업이 안 돼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장사가 안 될 경우, 운영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만 그마저도 안 돼 빚은 자꾸만 늘어나고 있다.

또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밀리면서, 3년 차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무려 70%까지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제도적으로도 자영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런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중소상공인지원단은 “녹색경영지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녹색경영지원의 목표는 지역소상공인들의 경영을 지원해주고, 지역 주민과의 밀착형 판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골목상권에서 자영업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또한 녹색경영지원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을 19%까지 낮추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홍보 수단을 통해 고객을 확보해 이들이 매장에 방문하게끔 유도하고, 다시 방문하게 함으로서 단골 고객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영업자들 중에서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들을 위해 녹색경영에서는 마케팅 전반에 걸쳐 모든 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매출이 증가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녹색경영지원을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 내에 확연히 달라지는 매출증대 효과와 효율적인 고객관리 방법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곧 대기업 및 대형프랜차이즈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골목상권 자영업주들도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만 있다면 얼마든지 경쟁 우위의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요즘 마케팅의 추세는 SNS 마케팅인데, 녹색경영지원에서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폴라) 마케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지원, 제작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녹색경영지원에서는 방문 고객의 전화번호를 합법적으로 수집하는 솔루션, 대량 문자 발송 프로그램,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녹색경영지원제도는 이미 지자체로부터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에는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했고, 전에 앞서 지난 해 12월에는 성동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녹색경영지원 서비스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4개월 동안 총 1억여원 상당의 서비스를 6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거의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수혜업체에겐 완전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에 소재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경영여건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녹색경영지원 서비스를 채택했고, 이미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를 수혜업체로 선정했고 5월 말까지는 녹색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다수의 지자체와도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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