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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티 열풍, ‘블렌딩티’ 인기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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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물론 국내 티(tea)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요즘, 티의 매력에 빠진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티 음료 매출도 함께 승승장구 하고 있다.

코리안 블렌딩티 카페 브랜드 ‘카페 오가다’는 국내산 재료를 이용한 블렌딩티로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오가다는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석류유자 블렌딩티’ 등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으며 원산지 증명서가 구비된 건강한 국내 농, 특산물을 사용한 주스, 스무디, 트렌디한 한국식 디저트 메뉴들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브랜드인 '오가다'는 한방차를 기반으로 건강차음료 시장을 주도하면서 꾸준한 가맹점 개설등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
▲ 오가다 블렌딩티

이를 입증하듯이 ‘커피빈코리아’가 직접 판매 등록된 티(tea)메뉴의 2개년 판매수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이 향상된것으로 나타났다.

‘블렌딩티’와 ‘과일티’의 판매 증가율이 최대 109.1%로 급상승하며 티 열풍을 이어 나가는 것.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 확산으로 차(Tea)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증가, 전년 대비 티 메뉴 판매량은 11.4%상승, 매출 역시 14.8%로 오름세를 보이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티 메뉴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품목은 ‘블렌딩 티’(두 가지 이상의 차 혼합)인 ‘차이(Chai)’ 티로 1년 전 대비 109.1%의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과일티인 △‘트로피칼 패션’ (65.1%)과 △‘샬구실론’(35.6%)이, 허브티인 △‘아프리카 선라이즈’(35.2%) 순으로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최근 불고 있는 블렌딩티와 과일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장 판매율이 높은 인기티로는 ‘레몬 캐모마일’이 27.2%로 1위를 차지, 3명 중 1명이 즐겨 찾는 최고의 티로 뽑혔다. 특히, ‘레몬 캐모마일’은 2015년에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상위권에 오른 메뉴 모두 레몬이나, 감귤류와 같이 신선한 과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티 음료로. 평소 차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티 음료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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