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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 꼭 가봐야할 유망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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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가 오는 4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이다.

프랜차이즈 서울은 170개사 프랜차이즈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코인노래방, 발탈출, VR체험 등 레저 프랜차이즈부터 카페, 외식, 육아, 실버 헬스 등의 인기 창업아이템까지 다분야의 프랜차이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선 예비창업자들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꼭 상담해볼만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반찬가게, 전통한방 차 전문점, 캐쥬얼 도시락 전문 브랜드 등이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크린 VR전문업체들도 참여하고 있다.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베스트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
진이찬방은 간편한 반조리식품부터 매장에서 갓 요리해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170여가지의 메뉴들을 자랑한는 매일 매일 즉석요리 반찬전문 브랜드이다. 

지난 2001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8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꾸준하게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소비자의 트랜드에 발맞춰 국내 간편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의 계속된 변화와 성장은 안정적인 매출로 성공창업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진이찬방은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이찬방은 연이은 창업 신화와 전국 적으로 가맹점의 월등한 매출 기록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 많은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성공 창업의 노하우와 진이찬방만의 전략을 알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2017년도 창업 트렌드와 유망 아이템, 입지선정, 지원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 진이찬방은 16년간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과와 노하우가 결집한 물류시스템부터 메뉴 개발까지 창업에 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수제도시락 '바비박스' 효율적 운영시스템 으뜸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창업 가성비를 높인 브랜드가 있다.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는 1.5명 (정규직 1명, 파트타임 1명)의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실제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바비박스 길동점은 1.5명으로 일매출 100만원을 오가며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적은 인원으로 운영 가능한 온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그 동안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왔다. 가맹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가성비를 높인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고 있다.

한편, 전통 한식의 정서와 현대 도시인의 트렌디한 감성을 갖춘 바비박스는 구성력과 가성비로 SNS상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밥 위에 다양한 토핑을 담은 후 특제소스를 뿌리면 완성되는 알찬 구성과 2~5천원대 실속형 토핑밥부터 7천원~1만원대 프리미엄형 도시락까지 가격대별 가성비를 갖춘 메뉴는 학생, 직장인에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바비박스는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맛과 분위기, 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성비와 구성력을 갖춘 신메뉴를 분기별로 출시해 고객의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카페창업은 비커피 한국적인 티가 주도해 '오가다'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딩 티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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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다 관계자는 “최근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티 카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에서 창업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주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가다는 저가 음료 프렌차이즈 창업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2015년 23개 매장 오픈, 2016년 상반기에만 30개의 매장계약을 완료하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파파존스, 퀴즈노스 등이 오랜기간동안 유지해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믿고 창업할수 있는 아이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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