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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 커피전문점에서 ‘카페 간편식’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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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68.5%가 ‘혼밥’ 경험이 있다고 답했을 만큼 홀로 식사하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사회 분위기에 혼밥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혼밥 경험이 많은 20대의 43.8%가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혼밥 메뉴로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나며 커피전문점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샌드위치나 샐러드처럼 간단하게 식사를 대신해 먹을 수 있는 ‘카페 간편식’을 출시해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프랜차이즈 유망 카페 창업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오랜기간동안 커피매장에서 즐기는 신선한 샌드위치를 연구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중에 하나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각의 메뉴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 드롭탑, 세계 현지 정통의 맛 담은 신선한 샌드위치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다양한 나라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샌드위치 4종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정통 핫도그를 맛볼 수 있는 ‘오리지널 핫도그’와 ‘스파이시 토마토 핫도그’, 유럽식 스타일의 빵에 풍성한 햄이 들어간 ‘트리플 햄&치즈 샌드위치’와 일본의 커피 브랜드 ‘도토루’ 샌드위치를 벤치마킹 한 ‘데리아끼 치킨&에그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샌드위치는 4,800원~6,300원 대다.

커피전문점 드롭탑 관계자는 “부담 없는 혼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든든하면서도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샌드위치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건강하고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루소랩 정동, 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브런치

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커피와 어울리는 브런치와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키친을 루소랩 정동에 마련했다. 루소랩 정동에서는 주문 즉시 전문 셰프가 런치 플레이트, 에그 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브런치 메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되지만 주로 마감 시간 이전에 재료 소진이 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 가볍게, 맛있게 즐기는 아삭하고 상큼한 샐러드

스타벅스의 ‘B.O.M 샐러드’는 비트, 오렌지,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졌다. 야채의 아삭함과 오렌지의 상큼함, 치즈의 담백함이 더해져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외에도 샐러드, 샌드위치, 파니니 등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도 많이 찾아 식사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브런치 세트 반응이 좋다.

◆투썸플레이스, 든든한 델리 메뉴로 한 끼 해결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샌드위치부터 샐러드, 베이커리, 스프 등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깔끔한 브로콜리 치즈 스프와 달콤한 허니 단호박 스프를 호밀 치아바타와 함께 제공하는 세트 메뉴를 선보여 간단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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