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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R체험방 열풍 불어 … 모바일 시장환경에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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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시장이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안과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 20일, 삼성경제연구소 세리(SERI) 프랜차이즈포럼에서 주관한 세미나에서 씨엔테크 전화성 대표는 ‘중국 모바일의 변화속에서 우리의 방향을 찾다.’의 주제 강연을 통해 앞으로 중국시장의 온라인 모바일시장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중국 모바일의 변화에 대해 “중국의 웨이신(위쳇)의 발전이 다양한 툴로 변화되고 있다.”라며 “페이스북의 경우, 메신저와 타임라인으로, 카카오톡은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로 이끌어 가듯이 중국은 위쳇서비스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프랜차이즈 포럼 2017년 1차세미나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사용 인구는 2013년 3월에 1.9억 명의 사용자에서 2016.8월 현재 7억6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 대표는 “중국의 웨이신(위쳇)이 창출한 기록으로 국내 브랜드 진출 시 중국의 공중하오, 치에차오, 웨이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라며 “설날의 세뱃돈을 모바일로 주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노점상에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는 물론 매장의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
전 대표는 “공중하오(블러그)의 계정으로 결제 및 홍보가 가능하다.”라며 “다양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 대표는 이날 실제사례로 “중국 KFC는 위쳇의 대화창을 통해 매출을 일으켜 전체매출의 40%을 발생하고 있으며, 새로운 신메뉴를 공중하오계정을 통해 소개할 경우, 소비자의 인지율이 어떤 계정에 비해 높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미스터피자’는 공중하오를 통해 가맹안내부터 메뉴 찾기, 매장 찾기와 주문 등의 모바일 마케팅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는 것.

전 대표는 “현금이 아닌 공중하오를 통한 결제는 위쳇계정의 친구로 등록되면서 재방문율이 높아져, 실제 구매가 다시 이뤄져 마케팅의 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중국의 O2O 주요서비스 시장과 온라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시장을 소개했다.

중국의 파워블러거인 ‘왕홍’들의 시장변화도 다르다.
인터넷방송과 전자상거래가 결함한 온라인의 새로운 쇼핑트랜드로 ‘왕홍’이 주도하고 있다.
전 대표는 “실제 2시간 만에 3백억위안 매출을 올리는 등의 사례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들이 현재 상품판매에서 PB상품개발까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최근에서 ‘타오바오+개인방송’으로 모바일 페이지에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에서도 일부 동대문시장에서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도 중국은 가라오케 노래방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VR방(가상현실)이 늘어나고 있다.
전 대표는 “현재 중국은 VR체험방이 중국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VR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꾸준하게 성장세가 높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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