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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난 부부, 도시락 창업으로 새 인생 시작 … 부부 창업으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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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과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외곽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인구가 늘면서 창업시장도 변화가 생겼다. 수도권에서 서울까지 왕복 2시간 이상의 출퇴근을 하는 대신 주거지역 인근에서 창업을 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뤄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신정화) 김포풍무점 매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김포풍무점의 경우 서울에서 경기도 김포로 이사를 가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부부가 함께 도시락 창업을 결심했다.

여러 도시락 브랜드 가운데 부부가 바비박스를 선택한 이유는 육아와 일을 병행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바비박스는 1.5명 (직원 1명, 파트타임 1명)의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쉬운 운영이 가능해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바비박스 김포풍무점 박준숙 점주는 “짧아진 정년으로 인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부부가 함께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다”며 “창업이라는 제 2의 인생을 동반자와 함께 도전할 수 있다는 점, 4살된 아이를 서로 번갈아 가며 돌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락 프랜차이즈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바비박스'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 논현대표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참석자에게는 바비박스 창업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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