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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의 가성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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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열풍을 주도했던 베트남쌀국수 전문점이 한층 업그레이된 가성비를 갖춘 브랜드로 돌아왔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포메인' '호아센' 등 기타외국식의 분류로 6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쌀국수 전문매장은 3,800원~3,900원의 가격경쟁력속에서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즐겨 찾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정착하고 있다.

쌀국수는 일단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높고 각종 먹을거리 파동으로부터 자유롭다.
오피스 위주 상권에서 20~30대 여성들은 물론 중ㆍ장년 남성들도 자주 찾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민감한 20~30대 여성 고객들은 물론 해장을 하려는 중ㆍ장년층 남성 고객들도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브랜드인 '월남선생' 3900원 쌀국수는 한우 사골 국물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다. 또한 숙주, 양파 등의 다양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 쌀국수 본연의 맛을 잘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쌀국수 전문점인 '월남선생' 관계자는 “컨셉이 비슷한 아류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경쟁력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지지만, 전문가들로 구성된 메뉴개발팀의 연 2회 신메뉴 개발, 1:1 책임운영관리제 등에 예비창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pho38)’이다. ‘포삼팔’은 3,800원에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있는 쌀국수 한 그릇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다. 퀄리티 높은 요리를 만드는 시스템, 마진율 확보 시스템 등을 구축하면서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은 ‘포삼팔’의 성공원동력이다. 싱싱한 야채와 든든한 양지고기를 듬뿍 올려 완성한 쌀국수는 간단하지만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그 밖에도 팟타이, 껌찌엔(볶음밥)과 짜조 등 베트남 음식전문점 못지 않은 다양한 종류와 퀄리티로 승부하고 있다.

‘미스사이공’은 베트남의 전통 음식인 ‘포다 쌀국수’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지난해 2월 작은 포장마차에서 사업을 시작해 론칭 1년 만에 전국 150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이달 중으로 미국 LA에 직영점 입점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새우탕에 새우튀김과 야채튀김을 더한 쌀국수로, 쌀쌀한 날씨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바푸리 포는 고객분들께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중의 약 1/3 가격인 3,900원~4,900원으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바푸리 포 가맹본사는 ‘저렴하게 많이 팔자’는 취지를 통해 일반 외식업 보다 가맹점주의 순수익률이 월등히 높으며 가맹본사 자체 물류 제조 생산시스템, 일일 전국 콜드배송시스템, 대량구매의 물류 경쟁력을 통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유통단가로 가맹의 편리한 운영과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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