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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낫토, 두부 등 단백질 식품 인기!…‘헬시푸드’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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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기온에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체력 및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겨울이 되면 독감이나 노로 바이러스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겨울철 각종 질병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체 에너지원인 단백질을 포함해 균형적인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의 주성분으로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력이 감소해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올 겨울,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면역력 강화식품 ‘헬시푸드(Healthy food)’가 주목받고 있다.

◆ ‘면역력 증강 식품 10’으로 선정된 고단백 식품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지방(6%) 대비 단백질(21.1%) 함량이 높은 고단백 식품이다. 특히 돼지고기 안심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100g 당 40.3g으로 닭가슴살(23g) 보다 높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증진을 돕는 아연과 비타민 B1, B6, 셀레늄 등이 풍부해 겨울철 면역력 강화 및 신체 활력을 돋우는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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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돼지고기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대한영양사협회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발표한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플러스 원’에 선정된 바 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출시한 ‘광릉식 불고기’는 고단백 부위인 앞다리살만을 사용해 만든 가정간편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광릉식 불고기는 국물이 많은 불고기가 아닌 직화로 굽는 한국 전통 불고기 본래의 형태를 재현한 것이 특징으로 양념 국물을 줄이되 돈육 양은 늘려 겨울철 밑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일본 전통음식 ‘낫토’

낫토는 2006년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Health)’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다. 낫토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18.6g으로 쇠고기 안심(100g 당 18.7g) 과 비슷해 고기 대체 식품으로 사용된다. 

또한, 삶은 콩을 발효한 낫토의 1g당 함유된 유산균은 약 10억 마리에 달해 우리 몸의 최대 면역기관인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해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최근 이마트는 일본 내 판매 1위 브랜드 ‘다카노 낫토’를 선보였다. 다카노 낫토는 한 팩에 50g씩 포장돼 있고 청국장과 달리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생으로 고기와 함께 곁들이거나 샐러드와 덮밥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단백질 보충을 위한 간편 간식으로 제격이다.

◆ ‘밭에서 나는 고기’ 콩을 주재료로 한 영양만점 ‘두부’

두부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콩을 주재료로 만들어 높은 영양가를 자랑한다. 두부 반 모의 단백질 함량은 달걀 한 개와 비슷한 수준인 약 8g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백혈구, 항체 등을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등도 다양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대상FNF 종가집은 두부와 돼지고기를 다져 만든 ‘두부 함박스테이크’를 출시했다. 두부 함박스테이크는 두부가 37% 이상 들어있고 돼지고기와 함께 다져 만들어 어른들은 물론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전통 프랑스식 육수 ‘퐁드보 육수’와 스위스 레드 와인으로 만든 정통 스테이크 소스를 사용해 특유의 깊은 감칠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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