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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싱글벙글⋯한파에 인기 “코인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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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이용해 셀프 세탁을 할 수 있는 코인빨래방은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돼 부피가 큰 겨울 빨래를 손쉽게 세탁할 수 있고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혼자 사는 싱글족들은 물론 주부들의 이용도 크게 늘고 있다.

◆ 실내 건조 불가피한 겨울철, 부피 큰 겨울 빨래도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이면 OK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실내 빨래 건조가 불가피하다. 추운 날씨에 세탁물이 빨리 마르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지만, 난방 사용이 잦아지는 겨울철에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는 미세먼지도 야외 건조를 기피하게 되는 요인이다. 
▲ 제공=크린토피아

실내 빨래 건조를 하더라도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곰팡이와 세균 증식, 불쾌한 냄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겨울철 빨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이면 완료된다. 대용량 세탁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피가 큰 겨울 이불도 세제 찌꺼기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55℃의 열풍 건조와 팍팍 털어 말린 듯한 효과의 텀블링 건조 과정을 거치면 세탁물 속의 먼지와 숨어 있는 진드기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수도 동파 시, 밀린 빨래 한번에 해결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기에는 수도 동파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동파된 수도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세탁물을 쌓아 두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코인빨래방은 밀린 빨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세탁 대행서비스와 무인 락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세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보송보송한 빨래감을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와 무인 락커 서비스는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평일 늦은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찾은 이용객이 급증했다”며 “동파 사고 시 더욱 유용하지만 굳이 동파가 아니더라도 빨래하기 힘든 추운 겨울에 쉽고 간편하게 세탁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코인빨래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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