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발효문화·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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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투자선도지구 토지이용 계획도. /자료=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전북 순창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과 ‘강원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에 대한 지정계획을 30일 승인·고시했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해당 지역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공모를 거쳐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절차에 따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중이다.

이 중 지난해 선정된 ‘전북 순창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과 ‘강원 남원주역세권 개발’에 대해 전라북도와 강원도가 국토부에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정책위원회 산하 지역발전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지역을 이번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

‘전북 순창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는 이미 조성된 고추장민속마을을 발효문화산업의 메카로 확대‧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산-소비-문화-관광’의 선순환을 통해 집중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발효미생물종자원, 발효테라피센터, 발효체험시설, 다년생식물원, 물류지원센터, 숙박·기업연수 시설 등이 있다.

‘강원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는 남원주역 준공(2018년 예정)에 맞춰 역세권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특화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지역개발사업이다.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 주요 도입시설로는 창업벤처지구(상업·업무시설), 활력거점(광장, 창업·창조센터), 복합용지(쇼핑몰), 주거·임대시설 등이 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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