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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외식 시장 대세! 프랜차이즈 꼼꼼한 지원 '창업 이유'로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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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만족오향족발을 오픈한 홍대점 점주 박경수씨(가명)는 창업박람회, 설명회 등 다양한 장소를 뛰어다니며 정보를 얻는 등 오랜 기간 창업을 준비했다. 

박 씨는 "젊은 나이에 창업했다고 하니, 부모님 가게를 물려받은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어 신중을 거듭한 끝에 창업한 것."이라고 말하며 "창업을 준비하며 여려 매장을 둘러보던 중, 서울 3대 족발로 유명한 만족오향족발을 들렸다가 '이런 맛이라면 많은 손님들이 꾸준히 매장을 찾아 주겠구나'라고 생각해 창업 아이템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족발 프랜차이즈 만족오향족발에 따르면, 올 들어 만족오향족발을 개점한 신규 점주 70% 이상이 30대 창업자로 나타났다. 30대 젊은 점주들이 성공을 위해 취업보다는 창업에 승부를 걸며 유망 업종을 창업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만족오향족발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할 때 초기 투자비용이 적으며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고른 후 브랜드, 본사의 규모 및 지원, 시장성, 대중성, 매출 등 꼼꼼히 따져 준비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라며 "만족오향족발 또한 포장, 배달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매장 운영이 어렵지 않은 아이템이라 초보창업자나 개인 창업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를 운영하는 본사 트렌차이즈는 전문가 집단 그룹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잘 되어 있고, 가맹점 오픈 후에도 많은 부분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리가또맘마’는 고품격 매장을 축소해 캐주얼 레스토랑을 구현했는데, 가장 큰 경쟁력은 퀄리티 높은 요리에 있다. 퓨전 일식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뉴라인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도 성공요소로 평가 받고 있다.

창업비용도 세분화하여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창업절차를 보면 ‘아리가또맘마’의 체계적인 오픈절차도 살펴볼 수 있다.

베트남쌀국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월남선생'의 셀프서비스 가맹점인 평촌점과 의정부 민락점을 연달아 개장했다.

월남선생의 셀프서비스 시스템 매장은 무인 발권기를 통해 손님들이 직접 주문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홀직원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및 기타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매장 운영이 간편해 투잡 혹은 오토운영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창업자는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비롯해 매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며 “월남선생은 본사에서 상권, 주요 고객층 등 다각도로 매장 상황을 분석해 각각의 가맹점에 적합한 운영방식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남선생은 '가성비 좋은 쌀국수 창업 브랜드' 컨셉트를 내세운 쌀국수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최저 3900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본사의 지원 하에 가맹사업 전국 25호점을 돌파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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