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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도시락으로 연말 홈 파티를 즐기는 방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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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은 소비심리로 인해 가성비 좋은 홈 파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업계는 이에 맞추어 다양한 이색 도시락을 내놓고 있다. 무료 배달 서비스, 10+1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한창이다. 

건강한 집밥, 보양식 식재료, 셰프의 요리까지 취향 것 주문해 격이 다른 홈 파티 음식을 완성해보자. 우리 할머니가 차려준 것 같은 따끈하고 맛있는 보쌈 도시락, 귀한 손님 대접용으로 제격인 보양식 도시락은 물론이고, 유명 셰프의 손맛 그대로가 담긴 도시락으로 풍성한 한 상차림이 뚝딱 완성된다.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원할머니 정성 도시락은 깐깐하게 엄선된 신선한 재료로 영양을 듬뿍 담아 정성으로 만들었다. 보쌈, 제육 등 메인고기와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제철 채소로 만든 밑반찬을 알차게 더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대표메뉴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보쌈에 매일 담가 아삭한 김치를 곁들인 원할머니 정통메뉴인 ‘보쌈정식’(8,000원) 도시락과 숯불향과 매콤한 향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성함을 즐길 수 있는 ‘제육볶음정식’(7,000원) 도시락이다.

매콤한 맛과 불향으로 화끈하게 입맛을 돋우는 ‘매운火(화)보쌈정식’(8,000원)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보양식 건강식으로 제격인 영양특선메뉴 ‘오리보쌈정식’(1만원) 도시락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3인분 이상 주문시 무료 배달이 가능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보쌈메뉴와 함께 연말 모임을 풍성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보양 및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명품메뉴 2종이 인기다.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것은 물론 한정식과 같이 한 상 차림으로 도시락을 즐길 수 있어 본도시락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더덕장어 보양한정식 도시락’(20,900원)은 직접 개발한 고추장 특제 소스로 구운 국내산 장어에 향긋한 더덕채를 올려 먹을 수 메뉴다. 또한 도시락에는 밥, 국, 삼채샐러드를 비롯해 새우튀김과 명태회무침이 함께 제공돼 한정식과 같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해물갈비찜 도시락’(17,900원)은 각종 해물을 갈비와 함께 매콤한 소스에 조린 해물찜 도시락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다. 특히 해물갈비찜 도시락에는 매콤한 갈비찜과 어울리는 계란찜이 제공돼 하나의 코스요리와 같은 도시락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본도시락의 경우 전화나 스마트폰으로 배달 주문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따뜻한 도시락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인 '진이찬방'의 도시락은 매일 매일 즉석에서 만드는 반찬전문점이라는 잇점을 도시락으로 연계하여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반찬’과 ‘도시락’의 공통점은 맛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수준이 높아 까다롭지만, 한번 만족하면 재방문과 추천 및 동반소비 효과가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의 전략은 주효하여 각 매장의 매출은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맛과 가성비, 위생적인 환경 등을 갖춘 외식을 선호한다. 유행에 무조건 휩쓸리지 않고 가성비와 서비스 등을 꼼꼼히 따지는 현대인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집밥과 최대한 근접한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면을 충족시키며 주부뿐아니라 직장인들까지 고객층을 확대해나가는 진이찬방은 가맹점들마다 매출호조로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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