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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간편해외직구서비스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몰테일 책임검수와 무조건 보상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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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서비스 몰테일은 자사의 간편해외직구서비스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약17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몰테일은 간편해외직구서비스인 테일리스트와 바이씽의 11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각각 185%,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8월부터 운영중인 간편해외직구마켓 테일리스트는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몰테일 해외배송센터를 기반으로, 현지 전문 MD들이 엄선한 해외 인기제품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현지판매가로 제공하고 있다.

관부가세, 배송비 결제에 대한 부담없이 오픈마켓형태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간편결제시스템 도입과 접근 편의성을 강화한 홈페이지 리뉴얼 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매출 상승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특수와 맞물리면서 매출과 구매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 130% 상승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테일리스트에서 판매된 상품의 국가별 비중은 60.7%로 미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TV와 소형가전제품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이씽서비스는 해외직구시 소비자들이 겪는 언어번역과 복잡한 구매절차, 배송신청서 작성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만든 구매대행서비스다.

올해 1월 독일 바이씽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중국 4개 국가의 바이씽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국가별 유명 오픈마켓들과의 연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선택한 뒤 각 국가별 바이씽 홈페이지를 통해 기제하면, 해당 국가의 전문MD들이 제품을 대신 구매해주는 서비스다.

해외구매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제품불량과 하자, 배송지연 등이다.

이에 몰테일 간편해외직구서비스는 몰테일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구매한 제품의 검수를 거쳐 배송하고 있다.

특히 바이씽 서비스는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하기 전에 진품여부, 배송시 문제점 등을 상세히 알리고 있다.

또 배송 중 일어나는 파손·분실 사고시에는 업계 최고 수준(500달러)의 '무조건 보상제'를 적용하고 있다.

몰테일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등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들이 이어져 앞으로도 간편해외직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해외직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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