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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식사 준비 끝! '원미닛 푸드’ 찾는 혼밥족들을 위한 제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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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500만 시대 시대, 혼자 보내는 라이프 스타일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들)이 낯설지 않다. 특히 올 겨울에는 추위가 예년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따뜻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혼밥족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혼자 식사를 준비해도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1분 내로 조리 및 식사 준비까지 간편하게 마칠 수 있는 제품이 식품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혼자 먹을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시간과 재료가 많이 들수록 번거로워 하는 혼밥족들이 간편한 제품을 차즌 경향이 높은 것.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1개 제품만으로 식사 준비를 마칠 수 있어 혼밥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이들을 위한 공략에 나서고 있다.

◆ 나홀로족을 위한 다양한 반찬들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신선한 150여가지의 반찬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겨울시즌을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 반찬가게 유망창업아이템 진이찬방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나홀로족들을 위한 다양한 반찬과 도시락을 쌓아놓은 ‘진이찬방’은 최근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다음해 4~5월까지 제철인 ‘꼬막’으로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겨울철 대표 별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 내가 홀매니저.. 스스로 결제하고 주문하고
남다른감자탕S는 혼밥족·혼술족이 자유롭게 매장을 드나들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 패스트푸드와 패밀리레스토랑의 중간 형태인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을 추구하는 감자탕 전문 브랜드다.

패스트푸드처럼 주문 후 즉석에서 제공하고 단순하지만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 내부에서 식사를 하거나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남다른 메뉴(Special), 편리한 주문방식(Smart), 간편한 한 쟁반 차림(Simple), 빠른 음식 제공(Speed), 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한 끼(Single) 등 다섯 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로 사전에 주문하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며 다양한 메뉴를 1인용과 2인용으로 구성해 혼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 쌀국수로 간단히 한끼를
쌀국수 전문 브랜드로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월남선생'은 200개 이상 가맹점을 보유한 본사가 런칭한 브랜드로 ‘가성비 좋은 쌀국수 창업 브랜드’ 컨셉을 내세워 고가의 쌀국수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최저 3900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전체 메뉴의 평균 가격이 5천원대로, 불황에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쌀국수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식쌀국수를 개발해 동남아 음식이 생소한 소비자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퀄리티 높은 메뉴를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상권 내 단골 유치가 용이하며, 심플한 카페형 인테리어와 쉬운 운영시스템의 영향으로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다. 

◆ 높은 퀼리티로 나홀로 즐겨요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pho38)’은 3,800원에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있는 쌀국수 한 그릇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다. 퀄리티 높은 요리를 만드는 시스템, 마진율 확보 시스템 등을 구축하면서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은 ‘포삼팔’의 성공원동력이다. 싱싱한 야채와 든든한 양지고기를 듬뿍 올려 완성한 쌀국수는 간단하지만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그 밖에도 팟타이, 껌찌엔(볶음밥)과 짜조 등 베트남 음식전문점 못지 않은 다양한 종류와 퀄리티로 승부하고 있다.

◆ 전자레인지 1분이면 끝! 두부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대상 종가집 ‘두부 함박스테이크’
혼자 밥을 먹어도 건강과 영양을 챙기고 싶다면 대상 종가집의 ‘두부 함박스테이크’가 제격이다. 별도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두부함박스테이크 포장 개봉 후에 전자레인지용 접시에 담아 약 1분간 조리하면 완성이다. 

여기에 빵을 준비해 패티로 넣어 먹으면 샌드위치로, 조각으로 잘라 야채와 함께 먹으면 샐러드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별미다. 두부와 돼지고기를 다져서 12시간 숙성시킨 패티에서 나오는 풍부한 식감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특히 풍부한 단백질 함량과 영양분을 두루 갖춘 두부가 37% 이상 들어있는 것은 물론, 식물성DHA/EPA유가 포함되어 있어 한 끼 식사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통 프랑스식 육수인 퐁드보 육수와 스위스 레드와인으로 만든 정통 스테이크 소스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 생선구이도 30초만 데우자! 동원산업 ‘동원 간편구이’

혼자 밥을 챙겨먹을 때 생선구이는 손질부터 조리까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동원산업에서 선보인 ‘동원 간편구이’는 전자레인지로 30초만 데우면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 브랜드다. 

삼희자원개발의 세라믹 흡착효과를 활용한 특허기술로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맛과 신선도를 유지했다. 원적외선 오븐으로 구워 겉과 속을 고르게 익혔으며, 얼리지 않아 생선살이 단단하면서도 촉촉해 식감도 좋다. 고등어, 꽁치, 삼치, 가자미를 각각 소금구이와 매운 양념구이 형태로 조리한 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만두도 1분 투자! 해태제과 ‘콘치즈톡톡’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콘치즈톡톡’은 달콤하고 소소한 콘치즈를 만두와 결합한 제품을 선보여 안주와 식사 모두 활용 가능한다. 

특히 콘치즈는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인기 있는 메뉴이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만두와 결합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조리하면 되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스위트콘과 치즈가 만두의 절반가량 꽉 차있고, 양파와 당근 등 국내산 생야채가 들어 있어 영양도 놓치지 않았다.

◆ 브런치도 간편하게! 삼립식품 ‘햄&치즈 프렌치토스트’
주말 아침에는 평소 먹는 음식과 다른 별미를 먹고 싶지만 귀찮다면 삼립식품의 ‘햄&치즈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카페에서 파는 프렌치토스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계란물을 묻혀 만든 토스트 위에 딸기잼을 바르고 치즈와 슬라이스 햄을 넣어 만든 프렌치 토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우유나 커피를 곁들여 먹으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주말 브런치로도 안성맞춤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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