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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프랜차이즈업계 뜻 모았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봉사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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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1월 30일 영락보린원에서 진행한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교촌에프앤비㈜를 비롯해 떡담, 본죽, 피자마루, 바르다김선생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육 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방문했다.
교촌은 교촌콤보, 허니콤보, 살살치킨 등 대표 메뉴를 어린이 및 시설 직원 110여 명에게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가 직접 배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근갑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한해 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서 의미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 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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