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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지속 가능한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프렌차이즈 카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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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으로 인해 밖으로의 외출이 잦아들면서 프렌차이즈 시장에 비수기가 찾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시장을 강타했던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과 여름에 극성수기를 맞는 아이템의 경우 겨울 비수기는 더욱 혹독한 계절이 아닐 수 없다.

카페창업은 일반 외식창업에 비해 매출대비 매출원가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지만 그만큼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더욱 신중함이 필요하다. 

성수기 기간보다 비성수기의 기간이 길게 나타나기 때문에 반짝 유행하는 카페 브랜드보다는 사계절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망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렌차이즈 창업전문가는 “포화된 커피창업시장에 저가 커피 브랜드의 등장으로 인해 성공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며 “사계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택해야 성공창업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 따뜻한 티 하나로 사계절을 안정적으로
이러한 카페 창업시장에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템은 차(tea)다. 차는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계절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최근에는 고유한 향을 지닌 차에 잎차, 열매 등 다양한 건강한 재료들을 섞어 만든 블렌딩티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커피전문브랜드에서도 앞다퉈 블렌딩티를 선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창업 시장에서 블렌딩티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로는 ‘카페 오가다’가 있다. 

카페 오가다는 커피 전문점이 대부분이었던 2009년도부터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맛의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티카페 시장의 선두브랜드이다.

한라봉, 모과유자, 매실, 오미자 등의 재료와 히비스커스, 루이보스, 로즈힙 등의 허브를 블렌딩한블렌딩티는 기존의 티백 차와는 구분되는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블렌딩티 이외에도 인절미 브레드, 쌀강정아이스, 쌀빵, 떡샌드 등 기존 카페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차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며 “티 카페의 리딩 브랜드로서 차(Tea)를 단순히 음료가 아닌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 샌드위치가 맛있는 '토프레소' 지속적인 메뉴로 개발로 사계절 안정성 높여
토프레소는 커피와 디저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토종 브랜드로 현재 국내외 28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당일 주문·당일 배전·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가맹점에 신선한 커피를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 자체 로스팅 팩토리를 갖춰 경쟁력을 더했다.

토프레소는 커피 창업 시장에 대한 분석 및 토프레소만의 차별화된 창업 전략이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피와 가을 신메뉴 샌드위치 등 대표 메뉴가 안정적인 사계절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최근 2016년 겨울 음료 5종와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겨울음료는 생강 고유의 향과 맛에 향신료와 과일로 포인트를 준 ‘진저 시리즈’ 3종과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달콤하고 향긋한 ‘힐링 드링크’ 2종 등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로 구성됐다.

새롭게 업그레이된 샌드위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불갈비와 담백한 에그 패티가 어우러진 비프&에그 샌드위치, 바질 페스토와 반건조 토마토를 곁들인 바질&드라이드토마토 샌드위치, 담백한 먹물 치아바타에 부드러운 크래미 샐러드를 더한 크래미 샐러드 샌드위치, 매콤한 할라피뇨와 칠리소스로 맛을 낸 할라피뇨 치킨 샌드위치, 매콤한 치킨을 넣은 핫 치킨 브리또 등 5종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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