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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환경운동연합 ‘생활화학 제품 全 성분 공개 요청’ 관련, 全 성분의 정보 공개추진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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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아성산업(대표이사 박정부)이 환경운동연합의 ‘생활화학 제품 全 성분 공개 요청’과 관련하여 18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이소는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 및 모든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 및 수입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모든 성분의 정보 공개를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다이소 매장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다이소는 "지금까지 ‘안전한 생활화학 상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국가가 정한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을 판매해 오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제조·수입업체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관련 단체의 요청에 성실히 응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생활화학 상품에 대한 全 성분 정보 공개요청과 관련해서는 제조·수입업체로부터 완성된 상품을 사입하여 판매만 하고 있기 때문에, 법령에 규정된 성분 이외의 모든 성분을 공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 

이에따라 다이소측은 "업체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절차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제조·수입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全 성분의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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