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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선택의 기준, 블루오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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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부는 계절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카페 창업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카페창업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고, 다른 외식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재료 비율이나 인건비등 고정비의 비용이 낮기 때문에 여성 예비창업자 뿐아니라 청년, 퇴직자 등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은 개인창업에 비해 개설을 위한 매장의 개발부터 오픈까지 모든 과정을 프랜차이즈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본사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수많은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택하기 위한 기준이 없다면 자칫 반짝 유행으로 그치는 브랜드 선택하여 투자한 원금을 회수도 못하고 폐점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요즘 뜨는 아이템 중 좋은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점은 무엇일까? 이에 창업전문가들은 “차별화된 성공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해선 블루오션 시장의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세 있는 시장의 선도하는 아이템 선점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최근 카페 창업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아이템인 차(tea)는 식음료 시장의 트렌드인 건강이라는 화두에 맞닿으며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차는 일반적으로 따뜻하게 마셔야 하는 음료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차갑게도 마실 수 있고 차와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 마시는 블렌딩티가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의 인기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블렌딩티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차(tea) 카페 프랜차이즈 '오가다'는 차 시장을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7년 간의 업력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가다는 전통차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잎차, 열매와 섞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라봉오미자배도라지, 석류유자 등의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차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는 브랜드이다. 인절미 브레드, 쌀빵, 쌀강정 아이스 등 모던한 한식 디저트들도 인기다.

또한, 건강에 대한 니즈를 고려하여 다양한 효능의 약재를 농축하여 만든 5가지 기능성 물인 ‘오가다워터’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블렌딩티 주문 시 베이스워터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가다는 저가 음료 프랜차이즈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2015년 20개 매장오픈, 2016년에는 상반기에만 30개의 매장을 계약완료하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2009년도에 매장을 처음 오픈 했을 때보다 젊은 소비자들이 차를 즐기는 문화가 더 확산되어 있고, 티 카페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을 체감한다”며 “티 카페의 리딩 브랜드로서 한국적인 가치와 나눔, 여유, 사색을 대표하는 차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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