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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KTX역사내 상업시설 '사후 면세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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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광명역, 신경주역내 9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후 면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공익 서비스 강화 및 관광수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국내 방문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KTX 주요역사내 상업시설에 대한 사후면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역과 부산역의 경우 자체브랜드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매장을 통해 여행시 필요한 식료와 생필품에 대한 사후 면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용산역내 지역특산품 전문매장인 ‘찬들마루’와 신경주역내 특산품 매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에 대한 사후 면세 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외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후 면세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시기인 2017년 초에 맞추어 사후 면세점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 중이다.

사후면세점은 외국인이 지정 판매장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할 경우 물품대금에 포함 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출국시 공항 내 환급창구에서 돌려받는 제도로, 코레일유통은 전국 주요 관광지로 이동시 이용되는 국내 철도역사내 상업시설에 대한 사후면세점 확대를 통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코리아 그랜드세일’에 참여해 전국 역사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330여개와 커피전문매장인 ‘카페스토리웨이’ 등을 통해 다양한 행사 상품을 준비하여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후 면세 서비스 도입 이전부터 외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한 자체 응대 매뉴얼 제작 및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이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고자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상품과 직원 교육 및 위생 등에 만전을 기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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