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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일,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 행사 돌입… "월동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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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일. /사진=임한별 기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전국 주요 백화점이 유명 브랜드와 함께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의 시즌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33개 전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해외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10여 해외브랜드가 참여해 코트, 패딩 등 외투를 비롯해 가방, 구두 등 다양한 상품을 30~50% 할인판매한다.

또 외투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코트, 패딩, 부츠 등 외투·방한 상품으로 준비했다. 코치, 막스마라, 멀버리, 랑방, 발렌시아가, 돌체앤가바나, 겐조, 지미추,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등이 참여한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럭셔리 시즌오프 페어(LUXURY SEASON-OFF FAIR)'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핸드크림, 패딩 파우치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10여개가 늘어난 200여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다.

행사기간 동안 남녀 수입 의류, 컨템포러리, 잡화 등 해외패션브랜드의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판매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를 대비해 지난해보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 별로 20~30% 늘렸다.

신세계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등 총 470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는 ▲하나를 사면 하나 더 받는 특별 찬스 '1+1' ▲양은 더하고 가격은 뺀 식품과 생활용품 '핫픽' ▲10만원 미만 실속 외투만 모은 '아우터스페셜' 등 '어메이징 프라이스' 코너를 준비했다. 또 오는 24일부터는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분 주니어, 트리니티, 블루핏이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과 대전 타임월드를 중심으로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명품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AK플라자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8일간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에서 'AK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장효원 specialjhw@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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