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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국밥전문점 '더진국' 국밥을 창의적인 레시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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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 성공 DNA를 카피한 사업으로 다른 사업 아이템에 비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넘쳐나는 창업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조차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한다. 그만큼 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선 가격 경쟁력 보다는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 손석우 대표 (제공=더진국)


이런 가운데 국밥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맛으로 2016 한국외식경영대상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더진국(대표 손석우)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더진국’은 카페식 인테리어로 고객의 입과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30 젊은 계층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남녀노소 폭넓은 계층으로부터 베스트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진국은 2011년 설립된 이래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남짓으로 현재 전국 60여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더진국의 성공비결과 외식프랜차이즈 운영의 핵심은 맛과 품질이다. 더진국은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특허받은 육수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등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성들이 싫어하는 돼지 머릿 고기가 아닌 부드러운 목살과 목전지살만을 사용하는 것이 그 단적인 예. 

더진국의 손석우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부터 무분별한 가맹점 전개 보다는 가맹점주의 실리에 치중하는 관리에 무게를 둬 왔다. (주)섬김과 나눔의 기업명에서 알수 있듯 "고객을 섬기고, 사회와 나누다"라는 일념으로 회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더진국은 외식 경영학 박사 출신의 30~40대의 젊고 유능한 경영 전문가 그룹에 의해 철저히 관리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주가 망하지 않고 80세까지 일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주방장이 따로 필요없는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주방 경험이 없는 완전 초보자도 창업 가능하다. 운영 생산부터 물류 시스템까지, 최첨단 생산 시스템으로 완전 가공된 제품 공급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 편의를 돕는데 역량을 집결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이천에 4,785㎡(1,450평)의 부지에 1742㎡(528평) 규모의 축산물가공품 제조장과 식품제조공장 운영과 R&D연구소를 통해 신메뉴와 기존 메뉴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테스트, 미스터리쇼퍼 운영 등 다양한 선호도 조사와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트렌드와 대중성을 갖춘 자체 개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더진국 이천 공장에서는 더진국의 특허받은 육수를 비롯 김치 양념, 국밥 양념 다대기, 불고기 소스, 순대볶음 등 10여 종의 더진국 핵심 식재료 소스를 생산,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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