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총회장 오호석)과 연대하여 중소상공인에게 보다 많은 특혜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 중소상공인지원단(대표 최한석)은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으로 각종 단체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4일, 중소상공인지원단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병수) 와 MOU를 체결했다.

▲ 하양수 사무국장, 이상화 지부장, 정충신 수석부회장, 김병수 회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 중소상공인지원단 홍순봉회장, 최한석 대표, 이상국 팀장, 최희찬 전무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MOU가 체결된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은 요즘 트렌드인 모바일쪽에 취약한 개인사업자 또는 기업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종합적인 마케팅 지원을 무상으로 지원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녹색경영지원프로그램은 중소상공인지원단에서 예비창업주나, 현재 자영업을 하는 사람 대상, 그리고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위한 막강한 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마케팅과 경영지원, 개인창업자에게 모바일웹을 지원하고, 그리고 SNS까지 통합적으로 서비스해주고 있으며, 독특한 점은 이를 모두 무료로 서비스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고객을 관리하거나 모임을 개설할 수 있는 모바일 노트 프로그램, PC나 모바일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장 검색과 소개, 상품권 취급 업소를 제공할 수 있는 OtoO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손쉽게 PC나 모바일을 통해서 업소를 찾아내고 방문할 수 있다.

중소상공인지원단과 한국인터넷PC 문화협회의 이번 MOU체결로 인해 협회사들은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빠른 매출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상공인지원단은 현재 제공되는 수십여가지 혜택이외에 중소상공인의 매출 상승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케팅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