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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마음을 담은 선물, 커스텀 제품 전문 쇼핑몰 ‘미쎄스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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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는 사람의 설레는 마음과 받는 사람의 고마운 마음,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까지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을 만드는 커스텀 제품 전문 쇼핑몰 ‘미쎄스반가네’ 반진경 대표의 운영 철학이다.

미쎄스반가네는 사진을 이용한 포토 디자인 패브릭 및 사진관련 초상화 제품 등 자체 제작 커스텀 상품을 판매한다.

창업 전, 반 대표는 출력회사에서 일하며 본인만의 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 ‘미쎄스반가네’ 반진경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그녀는 “회사에서 실사 출력을 접할 때 디자인 및 사진을 이용해 여러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는걸 알았다”며, “이를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의 미쎄스반가네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들을 낳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럴 때 일수록 가족들은 그녀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무엇보다 일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이 탄탄한 창업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됐다.

쇼핑몰의 기본 설정부터 디자인 촬영, 제품개발까지 쌓여가는 일거리에 지친 날도 많았지만 반 대표는 특유의 꼼꼼함으로 끊임없이 노력했다.

직접 원단을 고르고 디자인해 제품을 만드는 테스트 과정에만 창업 자본금을 다 썼을 정도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반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선물을 주고 싶고,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선정하다 보니자연스럽게 미쎄스반가네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미쎄스반가네는 특히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만들다 보니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제품들도 점차 다양해졌다.

특히 아이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제작하는 다양한 캐릭터 쿠션 및 디자인 인형은 기념품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이다.

미쎄스반가네의 제품은 반 대표의 손이 안 닿은 것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 디자인에서 제품이 완성 될 때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진행하기 때문이다.

최근 미쎄스반가네는 해외로까지 판로를 개척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까지 사로잡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반진경 대표는 “앞으로 커스텀 제품의 대한 디자인 개발을 꾸준히 하여 더 많은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추후 반가네만의 자체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다채로운 퍼니싱 제품을 만드는 것이 장기목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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