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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야 뜬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중, 장년층이 주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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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책을 즐기는 워킹족이 늘고 편안한 발걸음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초경량 신발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제화에 따르면 무게가 일반 신발의 절반 수준인 140g (240mm 기준)무게의 초경량 신발 ‘랜드로바 네이처’의 올해 1~9월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경량 신발의 판매 증가세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중, 장년층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 장년층이 주로 신는 컴포트화의 지난 9월 판매순위 상위 10위 가운데 초경량 신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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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초경량 신발의 판매 증가세는 무거운 신발을 장시간 착용했을 때 피로감이나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이 발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가벼운 신발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금강제화 측은 분석했다.

또한 예전에는 러닝화나 워킹화에 국한됐던 초경량 신발이 일상 복장에 잘 어울리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로 다양하고 멋스럽게 출시되면서 젊은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판매 증가세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금강제화는 초경량 신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랜드로바 네이처 남성용 가을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초경량 신발의 디자인 수와 운영 물량을 상반기 대비 30% 늘렸다. 또한 초경량 뿐만 아니라 발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치 서포트, 항균, 투습, 논슬립, 쿠션 등 12가지 기능을 접목한 초경량 신발도 새롭게 선보였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기존에는 중, 장년층이 주로 선호했지만 최근 들어 편안한 발걸음을 원하는 30~40대가 늘며 초경량 신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다양한 기능까지 갖춘 초경량 신발 시장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을 더욱 키워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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