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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맛 하나로 즐기는 투인원(2in1) 푸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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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화장품에 이어 식품외식업계에도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맛을 담아낸 투인원(2in1)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투인원은 생각지 못한 두 종류의 메뉴나 맛을 결합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맛을 하나의 제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 (Modisumer), 크리슈머(Cresumer) 등 창조적 소비 주체들의 등장으로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다양한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투인원 제품 출시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 피자마루, 맴신피자와 생불피자를 한번에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인 '피자마루'가 2016년 첫 선보인 신메뉴는 생불고기가 토핑으로 올라간 ‘생불피자’와 ‘맵신피자'이다. 불고기피자라 하면 이미 익숙한 한국식 피자의 대명사급인데 이를 신메뉴로 내세우다 보니 출시전부터 SNS등을 통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피자마루의 신메뉴는 초벌되지 않은 광양식 리얼 생 불고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옮겨놓은 ‘생불피자’와 생불고기 토핑과 더불어 신선한 새우와 감자로 요리한 매콤하고 신선한 ‘맵신피자’로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피자마루는 녹차, 클로렐라 등 10여가지 곡물로 특허 받은 그린티 웰빙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메뉴 또한 기존 클래식 피자 외에도 골드, 바이트 도우를 선택하여 입맛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피자 한판으로 즐기는 햄버거와 파스타” 미스터피자 테이스티 콜라보 피자 2종
미스터피자는 이달 피자 한판으로 파스타, 햄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 콜라보 2종 ‘까르보’와 ‘체다버거’를 선보였다.



체다버거 피자는 마치 뉴욕 정통 수제 치즈버거를 먹는 듯 한 맛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체다치즈 소스를 바른 도우에 묵직한 미트토핑을 듬뿍 올려 촉촉한 식감을 살린 수제 패티의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시금치와 토마토로 마무리해 정성 들여 만든 고급 수제버거를 피자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까르보 피자는 도우 위에 정통 이탈리아 까르보나라를 요리했다. 계란, 치즈, 베이컨 등으로 만드는 까르보나라 레시피에서 착안, 크림 소스를 바른 도우에 각종 치즈, 베이컨, 양파를 올려 정통 까르보나라 맛을 그대로 전한다. 특히 탱글한 수란까지 올라가 있어 피자 위 노른자를 터뜨려 먹으면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커리에 찍어 먹는 바삭한 치킨” bhc 커리퀸
치킨과 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리 치킨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bhc는 독특한 커리맛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치킨 ‘커리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커리퀸은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 bhc가 자체 개발한 커리 시즈닝을 뿌려 독특하고 진한 커리향과 맛을 냈다.

여기에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커리딥소스를 제공해 정통 커리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커리딥소스는 치킨 뿐 아니라 밥이나 라면, 돈까스 등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 소스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 “삼각김밥 안 만두 GS25 비비고 왕교자 삼각김밥

삼각김밥 안에 만두를 통째로 넣어, 만두밥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삼각김밥도 눈길을 끈다. GS25와 CJ 제일제당은 손잡고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를 넣은 ‘비비고 왕교자 삼각김밥’을 선보였다.

두 업체는 삼각김밥 안에 만두를 넣음으로써 전에 없던 새로운 메뉴와 맛을 탄생 시킨 것. 밥과 만두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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